2008년 07월 08일
동아일보 왜곡기사 - USATODAY인용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면 USATODAY가
한국사람들을 이런 웃긴 넘들 한거 같지만
진실은 이곳에... 원문입니다.
동아일보에서 말한
에스에이투데이 신문은 6월 12일자 사설에서 ‘햄버거를 씹는 보통 미국인들은 한국인 수만 명이 미국 쇠고기에 대해 항의 데모를 하는 것을 보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썼다.
는 내용은
원문에서
To the average American munching on a hamburger, the sight of ten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s protesting against U.S. beef might be hard to fathom.
In truth, there is more to this protest than meat.....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시위에는 쇠고기보다 더 많은 것이 관련되어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변덕스럽고 핵무장을 한 독재자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서 쇠고기의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에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오는 것은 이상하고 비이성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원문
It might seem odd or irrational that people with an erratic, nuclear-armed dictator on their border are taking to the streets because of concerns about beef safety. But the protesters have a point, one that the U.S. beef industry and its enablers in Washington ignore at their own peril.
....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시위자들은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
미국 쇠고기산업과 워싱턴의 지지자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무시하고 있는 그 사실을.
이후에는 아픈 소들의 전부 검사하지 않는 것과 감염을 확대할 수 있는 사료를 금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철이나 플라스틱같은 것과는 다르다. 어떤 나라에서는 종교적이기까지 하다.
미국에서는 종교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이기에 안전한 것을 찾아
거대 축산기업의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닌 지역 농장과의 계약을 하는 이들도
생겼다. 이런 소비자와 한국의 시위자들은 같은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큰 정부와 강력한 자본이 그들에게 무엇을 저녁으로 먹을지 강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 예^^ 이런 일하는 것을 큰 정부라고 하네요. 누가 작은 정부지향이라고 했더라... )
한심한 것은 미국의 신문도 우리 나라의 (그들이 이해할 수 없더라도) 시위를 보고 그들의 잘못을 살피는
계기로 삼는데... 우리 나라의 신문은 그 글을 가져다 왜곡을 하네요^^
멋져요.
동아일보-_-b 왜곡 사례 하나 추가요.
사례도 많은데 시리즈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럼 왜곡시리즈 기대해주세요 :)
ps.
월스트리트저널 6월 6일자는 웹상에서 볼 수 없는 건지 못찾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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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8 10:48 | Say Anythi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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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얘들이 걱정하는 것은 어떤 다급함에서 보다는
안정성강화라는 다소 원칙주의적인 입장에서 발언을 한 것 뿐입니다.
그냥 동아일보가 계속 사기치고 있구나 라는거 확인한 것으로 만족하세요 ;)